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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효성, 전력설비 통합 솔루션 MOU 체결

기사승인 2022.06.30  19: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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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과 ‘민관협력 통한 예방진단·자산관리 분야 업무협약’
효성중공업의 ARMOUR(자산관리솔루션)과 한전의 SEDA(종합예방진단시스템)의 기술협력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왼쪽)과 요코타 타케시 효성중공업 대표이사(오른쪽)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와 효성중공업은 6월 30일 ‘전력설비 예방진단·자산관리 협업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요코타 타케시 효성중공업 대표이사,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효성중공업의 자산관리솔루션(ARMOUR)[1]①과 한전의 종합예방진단시스템(SEDA)[2]②을 결합한 새로운 통합 진단/분석 솔루션을 만들고 새로운 시장 형성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효성중공업은 통합 솔루션 개발을 주도하고 한전은 이를 위해 한전 내 클라우드 서버, 네트워크 등을 제공하고 기술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효성중공업은 자산관리시스템에 한전의 풍부한 전력설비 운용 노하우와 고도화된 예방 진단 기술을 더함으로써, 고객에게 한층 더 고도화된 진단/분석에 기반한 자산관리까지 통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한국전력의 종합 예방 진단 시스템은 예측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높은 기술력과 다양한 센서 Data까지 취합/분석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Data Base를 보유하고 있으며, 효성중공업과는 전력설비의 알고리즘 분석 및 자산관리 기술 분야 협력을 지속해온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키로 하였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업 모델 구축 사업으로 상생 협력의 기반을 다짐과 동시에 양사의 국내·외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솔루션 시장 도약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전력설비를 운용하는 고객은 양사의 통합 솔루션 패키지를 도입할 시, 전력설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하나의 모니터에서 제공받을 수 있어 새로운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분야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전력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효성중공업은 2015년 국내 최초로 154kV 급 자산관리시스템 알고리즘을 개발한 데 이어 국내 다양한 솔루션 업체들과 협력 체인을 구축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한전도 ’Digital 플랫폼 기반 설비운영 체계 전환‘ 시행의 일환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예방진단 및 자산관리분야로 기술역량을 집중하고, 그간 축적된 풍부한 설비운영 Data 및 Know-How를 바탕으로 설비 상태진단 기법 고도화 등 설비운영 패러다임을 전환 중이다.

특히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금일 협약식에서“기존 기술교류 및 업무협력 뿐만 아니라 신규 Solution 개발을 통한 사업화 부문까지 나아가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한전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고품질의 Solution을 개발하고, 시장에 진출하여 양사의 이익 뿐만 아니라 예방진단-자산관리 부문 생태계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요코타 타케시 효성중공업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의 사업모델 구축을 위해 한전과 힘을 모아 나갈 뿐만 아니라 전력설비의 디지털 변환에 획기적인 지표를 마련해 세계시장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환 기자 yyy9137@naver.com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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