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주) 이승우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21일 경남 김해에 위치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관련 협력사 ㈜포스텍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간담회를 시행했다. 이승우 사장은 “에너지 전환 과도기에 소·부·장 협력사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복합발전분야 연구개발 협력 활성화,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남형권기자는... 한양대 신문방송과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에너지경제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신문, 산경에너지 등에서 30년의 기자생활을 했다. 2017년 6월부터 에너지타임뉴스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맡고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남부발전(주) 이승우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21일 경남 김해에 위치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관련 협력사 ㈜포스텍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간담회를 시행했다. 이승우 사장은 “에너지 전환 과도기에 소·부·장 협력사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복합발전분야 연구개발 협력 활성화,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남형권기자는... 한양대 신문방송과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에너지경제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신문, 산경에너지 등에서 30년의 기자생활을 했다. 2017년 6월부터 에너지타임뉴스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