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정비성장기업협의회 국회 기자회견 가져 발전정비성장기업협의회(회장 박근배 (주)삼신 대표)가 22일 오전 11시 국회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발전5사는 발전정비 물량의 수의계약과 계약연장에 대한 문제가 있다며 당장 공동도급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근배 협의회 회장이 가자회견문를 낭독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남형권기자는... 한양대 신문방송과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에너지경제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신문, 산경에너지 등에서 30년의 기자생활을 했다. 2017년 6월부터 에너지타임뉴스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맡고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발전정비성장기업협의회(회장 박근배 (주)삼신 대표)가 22일 오전 11시 국회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발전5사는 발전정비 물량의 수의계약과 계약연장에 대한 문제가 있다며 당장 공동도급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근배 협의회 회장이 가자회견문를 낭독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남형권기자는... 한양대 신문방송과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에너지경제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신문, 산경에너지 등에서 30년의 기자생활을 했다. 2017년 6월부터 에너지타임뉴스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