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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6, 英 Glasgow에서 개막

기사승인 2021.11.01  22: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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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머 의장, 기후 경고에 글로벌 대응 호소

CDP26, 영국 Glasgow에서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1일 영국 글리스고에서 개막된 COP26은 2030년까지 CO2 배출량을 어떻게 줄여서 지구를 구할 것인지에 대한 방침을 제시하기 위해 약 200여 개국 대표가 모였다.

인간이 사용하는 화석연료에 의한 온실가스로 인해 온난화가 진행되면서 과학자들은 기후대참사를 피하기 위해 긴급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개막식에서 알록 샤머 (Alok Sharma) COP26 의장은 “우리가 공유하는 행성들은 나쁜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고 이는 누구나 다 아는 일이며 대책을 세우려면 누구나 모두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COP26은 원래 지난해 개최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연기됐다. 샤머 의장은 “ (연기된) 지난 1년간 기후변화도 쉬었던 것은 아니다”며, “필요한 대책은 바로 도출해야 하고 이 작업은 오늘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성공하든 실패하든 우리는 모두 함께 해야 한다며 국제사회의 공동보조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영국 여당·보수당의 하원의원이자 전 상공부 장관인 셔머 의장은 기후변화 대책의 국제적인 공조를 정한 2015년의 파리협정과 관련해 당시 정한 기온 상승 억제나 이를 준수하기 위한 온실가스 배출 삭감의 목표를 실현하려면 이번 COP26가 최후의 그리고 최선의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파리협정에서 약속한 내용을 글래스고에서 실현할 것이라며 빠른 속도로 변화해 가고 있는 기후가 세계에 경종을 울리고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면서, 그는 “우리는 협상을 진전시켜 과거 어느 때보다 줄기차게 행동하는 10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COP26에 희망을 비추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cabinnam@enertopianews.co.kr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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