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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곤 남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왼쪽 네 번째)이 경남 하동에 위치한 하동발전본부를 방문해 안전점검 등 현장경영을 시행하고 있다. 김우곤 본부장은 “안전이 최우선 가치”라며, “안전한 사업현장 구현과 함께 친환경 발전소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김영환 기자 yyy91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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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2.18 18: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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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곤 남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왼쪽 네 번째)이 경남 하동에 위치한 하동발전본부를 방문해 안전점검 등 현장경영을 시행하고 있다. 김우곤 본부장은 “안전이 최우선 가치”라며, “안전한 사업현장 구현과 함께 친환경 발전소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김영환 기자 yyy913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