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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양수발전소 건설...한수원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 가져

기사승인 2020.11.19  18: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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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워크숍이 열리고 있다.

"국산화율을 높이고 최고의 양수발전소를 건설하겠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양수발전소 국산화 추진을 위한 선포식에서 발표한 미래 비전이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19일 경주 황룡원에서 신규 양수사업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앞으로 건설 예정인 영동・홍천・포천양수발전소를 명품 양수발전소로 건설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양수발전소 건설 관련 한수원 직원 및 신규양수발전소 건설예정지 지자체 공무원, 각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지역수용성 제고 실적 및 계획, 신규양수발전소 부지배치 예비설계(안) 등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신규양수 건설사업지원계획 및 발전소 주변지역 관광자원화 계획 등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항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워크숍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의견 및 아이디어는 각계 전문가의 자문과 적용 필요성 검토를 거쳐 신규양수사업 추진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은 “신규양수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참여자 간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수원은 영동군, 홍천군, 포천시에 신규양수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으로,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 고시,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순차적으로 착공·준공될 예정이다.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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