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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된다 'BIPV'...건물태양광발전시스템 대세로 자리 잡나?

기사승인 2020.11.11  19: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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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프로젝트에 BIPV 첫 적용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에 설치된 BIPV.

"건물이 스스로 전기를 만든다."

생각만 해도 미래 에너지시장에서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이 어떤 역할을 할지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기후변화, 그린뉴딜 시대, 4차 산업혁명 등 급속한 산업기술이 발전하면서 태양광발전기술도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미래 태양광발전기술의 핵심이 될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이 요즘 대세가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앞으로 건물일체형태양광 발전시스템(BIPV)이 미래 태양광 발전에 가장 기대되는 사업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부족한 발전소 부지해결과 민원해결의 척도가 될 것이며 가격경쟁력까지 갖춘다면 미래 태양광사업에서 주목해야 할 기술이 바로 BIPV이다.

하지만 "사람 얼굴에 해당하는 건물외벽에 부착해  보기 싫은 흉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 시장에서 외면을 받기  때문이다."라는 식의 지적에 대해서는 심사숙고해야 한다.

다시 말해 기능적으로 아무리 좋은 성능과  혜택을 준다 할지라도 건축 그 자체의 가장  기본적 구성요소 중 일부를 훼손시킨다면  장기적 측면에서 그 기술은  건축시장에 생존하기 힘들다. 즉, 건물외관의 의장적 의미를 존중하고 건물과 조화롭게 융화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지 않는 한  기술적, 기능적 성공만을 통해서는 신재생에너지의 건축기술이 성공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배경으로 인해 태양광 시스템의 응용 시장중에서도 최근 BIP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도  여기서 찾아볼 수 있다.

때문에 BIPV는 심미성, 다양성, 시공성, 효율성, 반사광등 전기적, 건축적 기능을 고려해 시공해야  하는 제로에너지 빌딩을 구현하는 중요한 기술 중 하나다.

최근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 프로젝트에 BIPV를 적용하면서 앞으로 수요 시장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변화 위기 대응에 BIPV 기술이 더욱 중요한 것은 그린뉴딜의 핵심분야로 태양광발전시스템이 급속히 늘어나겠지만 건물형 태양광발전은 소요되는 부지해소는 물론 태양광발전시스템의 집합적 기술을 적용하기 때문에 향후 선도적 기술발전 역할을 기대해도 좋을 듯 싶다.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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