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한수원, 체코 신규원전사업 수주 총력전 '돌입'

기사승인 2020.09.04  07:59:17

공유
default_news_ad2

- 연말 입찰안내서 발급 대비 원전특사·발주사 경영진 면담
현지기업 4개사와 협력 MOU 체결

정재훈 한수원 사장이 체코 시각으로 2일 오전 체코총리 공관에서 야로슬라브 밀 원전특사를 만나 한-체코간 신규원전사업 관련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왼쪽 첫번째)이 체코 시각으로 2일 오전 체코총리 공관에서 야로슬라브 밀 원전특사(오른쪽 첫번째)를 만나 한-체코간 신규원전사업 관련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체코 신규원전 수주활동 총력전에 돌입했다.

체코는 지난 7월 신규원전사업 공급모델 확정안과 향후 사업일정을 한수원에 통보하며 원전 건설을 위한 사업계획을 공식화했고 올해 말까지 입찰안내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이에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연말로 공식화된 입찰에 대한 한수원의 확고한 참여 의지를 체코 정부와 발주사에 표명하기 위해 현지시각으로 2일 체코 프라하를 방문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왼쪽 여섯째)이 체코 시각으로 3일 트레비치 시청에서 신규원전 예정지 주민을 위한 국산 마스크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 사장은 이날 체코 신규원전사업 총괄책임자인 야로슬라브 밀(Jaroslav Mil) 원전특사 및 체코전력공사(CEZ) 경영진을 만나 신규원전사업을 포함한 한-체코 원전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 사장은 이어 체코 의회를 방문, 원자력상임위원회 소속 의원 및 한-체코 의원친선협회 회장에게 한국의 우수한 원전기술 및 안전성을 알리며 체코사업 참여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한수원 사장의 체코 방문은 지난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체코 산업부 장관 및 원전특사와의 화상면담 이후 성사되어 한국 정부와 한수원의 강력한 사업 참여 의지를 연이어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오른쪽 세번째)이 체코 시각으로 3일 오전 트레비치 아톰호텔 회의장에서 체코 현지 원전 관련 기업 4개사 (NUVIA, I&C Energo, TES, MICO) 대표들과 원전 전주기 협력 체계 구축 및 현지화에 대한 전략회의를 하고 있다.

정 사장은 한-체코 간 지속적인 교류와 상호협력을 통한 우호적인 관계 유지를 위해 다양한 현지 수주 활동도 전개했다.

3일 오전에는 두코바니 신규원전 건설 지역에서 현지 원전 관련 기업인 NUVIA, I&C Energo, TES, MICO 4개 회사의 대표를 만나 원전 전주기 협력 체계 구축 및 현지화 협력의 일환으로 원전 운영 및 정비, R&D 등에 관한 협력 MOU를 체결하고 현지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오후에는 사회복지기관(STRED)을 방문해 신규원전 건설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및 학교에 지원할 물품을 전달하고, 두코바니 인근 지역인 트레비치 시청에는 지역 주민을 위한 국산 마스크 45만개를 기부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가운데)이 체코 시각으로 3일 오후 트레비치 아톰호텔 회의장에서 체코 현지 원전 관련 기업 4개사 (NUVIA, I&C Energo, TES, MICO) 대표들과 원전 전주기 협력 체계 구축 및 현지화 협력의 일환으로 원전운영 및 정비, R&D 등에 관한 협력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또, 2018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체코 현지 아이스하키팀을 올해도 후원하기로 하고 협약을 맺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지난 2월 한수원이 제시한 EPC(설계, 구매, 시공) 공급모델이 체코 신규원전 공급모델로 확정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지난 50여 년간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결집해 체코 원전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왼쪽 세번째)이 체코 시각으로 2일 오전 체코전력공사(CEZ) 본사 사무실에서 파벨 시라니 CEZ 이사회 부의장 겸 전략본부장 등 CEZ 경영진을 만나 신규원전사업 의지를 피력하고, 한-체코 원전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김영환 기자 yyy9137@naver.com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