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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코로나19 감염 예방 자원봉사 시행

기사승인 2020.03.13  15: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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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도 베풀어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12일 태안발전본부 5호기 계획예방정비공사 기간 동안 외부인력 400여명이 임시 거주하고 있는 발전소 주변 다중이용시설인 숙소와 식당 등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을 하고 손소독제 배부하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직원들이 직접 발전소 주변 다중이용시설인 외부인력 숙소와 식당에 방역을 통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먼저 정비인력이 임시로 상주하는 약 40여개소의 숙박시설 등에 우선적으로 방역을 시행하였으며, 정비인력이 추가 투입될 예정인 16일(월)부터는 지역유관기관과 협업하여 매주 4회씩 3주간 추가 방역을 실시하고, 500개의 손소독제도 추가로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예방활동을 지속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방역활동과 함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외출을 자제하는 상황에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전소 주변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해 3월 9일부터 5주간 총 100가구에 반찬 나눔(900만원 상당)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직원이 지역 주민에게 손소독제를 배부하고 있다.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방역을 포함한 지역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코로나19로부터 지역주민을 지키고 발전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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