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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에너지공단+강원대 '연료전지 사업 위해 뭉쳤다'

기사승인 2019.12.12  18: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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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료전지 발전기반 분산전원 확산 공동 협력 추진

한수원은 12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에서 강원대학교, 한국에너지공단과 ‘연료전지 발전기반 분산전원 확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른쪽부터)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김헌영 강원대학교 총장/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연료전지 사업을 위해 산·학·연이 뭉쳤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공단, 강원대가 연료전지 개발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한국에너지공단과 강원대학교, 한국수력원자력이 12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에서 '연료전지 발전기반 분산전원 확산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섭 공단 이사장, 김헌영 강원대 총장, 정재훈 한수원 사장 등 각 기관의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MOU를 계기로 ▲연료전지 발전기반 분산전원 확산을 위해 연료전지활용 마이크로그리드 실증 방안, ▲중장기 분산전원 발전 방안에 대한 공동 연구 등 각 기관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산·학·연 형태로 진행되는 공동 연구개발에서 공단이 정책과 제도적인 측면에서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고, 강원대는 실증 및 발전방안에 대한 학술적 연구, 한수원은 사업기반 개발과 구축 방안 마련을 할 예정이다.

12일 한수원-강원대-에공단은 ‘연료전지 발전기반 분산전원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결식에 참석한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수원은 수소경제의 핵심인 연료전지 사업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경기연료전지 60MW, 부산연료전지 30MW, 노을연료전지 20MW 등 약 110MW의 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하며 국내 전체 발전용 연료전지 규모 332MW(‘19.3월말 기준)의 약 3분의 1을 담당하고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세 기관의 협력으로 연료전지를 기반으로 한 분산전원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한수원은 그동안의 사업 개발 및 관리 경험을 발휘해 이번 협력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너지공단은 지난 7월 1일 분산에너지실을 신설해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추진 중이며, 내년 발표될 정부의 분산에너지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서 밝힌 분산형·참여형 에너지시스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연료전지활용 마이크로그리드 실증방안 및 중장기 분산전원 발전방안 공동연구가 핵심으로,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의 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져 분산전원 확산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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