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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집단적 임팩트 창출...부산연구원 등 6개 기관

기사승인 2019.12.06  14: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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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부산지역 청년 역외유출 해소 위한 공동사업 추진

부산 7개 기관 공동 일자리 창출 통합 협의체 워크숍에 참가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부산연구원 등 부산지역 6개 기관과 일자리 창출 공동 노력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청년 역외유출 해소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남부발전은 5일 이와 같은 내용으로 ‘부산지역 일자리 창출 공동 노력을 위한 통합 협의체(이하 ‘통합 협의체’)’를 제1차 워크숍을 부산 호메로스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 협의체는 부산지역의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는 전문기관간 소통과 협업으로 중복사업을 최소화하고 정책 통합 추진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이와 같은 일자리 정책 추진기관의 협력은 부산지역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집단적 임팩트의 지속적 창출에도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제1차 워크숍은 동아대학교 한세억 교수의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협창(Co-creation)전략’ 특강에 이어 각 기관별 2020년도 일자리 사업에 대한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7개 기관은 특히, ‘부산지역 청년의 역외 유출 해소’를 협업과제로 선정하고, 5개의 실천과제를 추진하는데 뜻을 모았다.

5대 실천과제로는 ▲지역인재 채용 확대(부산 8개 기관 공동 찾아가는 기업설명회 등) ▲일자리 미스매치 완화(강소기업 탐방프로그램 및 취업 이음사업 등) ▲창업(청년 창업경진대회 및 창업아이디어 해커톤 등) ▲취업교육(지역대학 연계 교육 및 오픈캠퍼스 등) ▲정책도출(7개 기관 합동 정책 세미나) 등이며, 올해부터 추진한다.

신정식 사장은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가치는 한 기관의 힘으로만 추진할 경우 힘이 부치거나 정책효과가 낮을 수 있다”며 “혼자보다는 함께라는 가치로 유관기관간 협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자”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실천과제의 첫 출발로 오는 12일 부산 경성대학교에서 ‘부산 8개 공공기관 합동 찾아가는 기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남형권 기자 cabinnam@enertopianews.co.kr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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