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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변도시 조성 박차…재생에너지 등 클러스터도

기사승인 2019.11.27  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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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가 새만금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정부가 새만금의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새만금에 특화된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모빌리티, 전기자동차 클러스터도 조성한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2차 새만금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개발공사는 이날 회의에서 공공주도 매립 선도사업인 스마트 수변도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로·공항·항만·철도 등 기반시설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조속히 구축할 계획이다.

수변도시에 친수공간을 활용한 호텔, MICE 등 앵커기능 도입, 공공서비스 분야 스마트 기능 적용, 수로·녹지 등 친환경 공간 확보 등을 통해 새만금의 중심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통합개발계획 수립으로 통상 2년 이상 걸리는 행정절차를 1년으로 단축해 내년 착공하고 2024년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또 새만금에 특화된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모빌리티, 전기자동차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의 첫 단계로서 200MW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착공할 계획이다. 특히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친환경 자동차 규제자유특구 등의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내년 새만금 기본계획 상 1단계가 종료됨에 따라 그동안의 성과 평가와 환경변화 등을 반영해 새만금 기본계획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한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 추진 뿐만 아니라 새만금 내부개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태양광, 관광케이블카 사업 등 부대사업을 추진한다.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을 위한 SPC(특수목적회사) 설립을 지난달 완료했으며, 오는 12월부터 3구역 사업자 공모를 추진해 1·3구역 발전소를 내년 말 착공하고 2022년 초에 준공해 전력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군산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관광케이블카사업은 9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타당성조사를 거쳐 2020년 상반기에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준공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수급 상황 등 농정여건 변화와 전북도 등 지역의 다양한 신규수요, 국가식품클러스터?민간육종단지 등 우수한 농업인프라가 조성된 새만금 인근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해 9430ha에 이르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할 방침이다.

변경되는 토지이용계획에 따라 기존 6대 기능 15개 단지에서 3대 기능 13개 단지로 개편해 농생명산업 첨단화, 친환경·자급률 제고, 농업생태관광 자원화에 역점을 둔다는 구상이다.

또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하는 ICT 기반 스마트팜 등을 도입해 청년이 간척지 첨단농업에서 도전·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논 중심의 벼 재배지 대신 밭 중심의 고소득 작물 재배지로 전환하고, 친환경 안전 농산물 생산과 경관·생태관광 농업의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각오다.

이외에도 방수제 62km와 잼버리부지 884ha 매립, 농생명용지의 42%에 이르는 3948ha를 2022년까지 조성하고, 조성이 완료된 간척 농지는 농업법인 등에 임대·분양해 국가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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