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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울산북항 에너지터미널 투자 협약

기사승인 2019.11.13  11: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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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가스·오일 허브 북항사업.© 뉴스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한국석유공사는 13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울산항만공사, 에스케이(SK)가스, 엠오엘시티(MOLCT)사 등 공공기관과 기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북항사업 에너지터미널 투자 협약 서명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양수영 한국석유공사 사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송철호 울산시장의 축사, 북항사업 투자사의 투자 협약 서명 등으로 진행된다.

사업 투자사는 1대 주주로 한국석유공사가, 2대주주로 SK가스, 싱가포르 소재 석유화학탱크터미널 운영기업 엠오엘시티(MOLCT)사 등이다.

서명 내용은 북항 상부공사 총사업비 6160억 원에 대해 투자사별 합작투자 금액 및 지분율 확정, 부지 임차에 대한 약정 체결 등이다.

송철호 시장은 "오늘 서명식은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사업의 본격적인 개발을 위한 첫걸음으로 울산시는 북항사업과 더불어 변화하는 에너지 시장의 흐름에 부합하도록 남항사업도 적극 지원해 동북아 오일·가스허브로 정착토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개발연구원(KDI) 올해 실시한 북항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북항 1단계 사업 추진에 따른 총 생산유발효과는 1조4052억원이며, 이 가운데 울산지역이 59.65%를 차지하는 8382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부가가치유발효과는 5508억원이며 울산지역 부가가치유발효과 3557억원, 고용유발효과 9685명 가운데 울산지역에서만 7277명에 달한다.

특히 미포산단 내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건립(1조3000억원)과도 연계되는 북항 사업은 향후 북항의 잔여 부지와 항만배후단지를 활용해 LNG벙커링과 석유제품 저장시설 투자가 추가로 계획돼 있어 LNG발전소와 북항사업이 완료될 경우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 효과는 훨씬 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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