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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재생에너지총회 23일 韓서 개최…반기문 기조연설

기사승인 2019.10.18  07: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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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제8회 세계재생에너지총회(KIREC)가 23∼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재생에너지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콘퍼런스가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것이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총회는 중국, 아랍에미리트(UAE) 등 20여개국 장·차관과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등 5대 국제기구 수장, 세계 22개 도시의 시장, 글로벌 기업 대표 등 63개국에서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재생에너지, 우리 미래의 활력(Renewable Energy, Energizing Our Future)!'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총회는 행사는 수소 에너지 기술 등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각광받는 재생에너지를 전반적으로 다룬다.

역대 처음으로 중앙정부인 산업부와 지방정부인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다.

개막 첫날에는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 필요성과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전환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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